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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첫째 아이가 나이가 들면서 기력도 떨어지고 디스크도 있어서 산책을 부담스러워하나봐요. 그리고 아무래도 둘째 아이의 넘치는 기력을 따라가기도 벅찰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우선 첫째와 둘째는 산책은 분리시켜주면 좋아요. 첫째 아이가 밖에 나가는 것 자체를 힘들어한다면 집에서만 쉬게 해주는 것도 좋고 밖에는 나가고싶어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거라면 유모차와 같은 것을 이용해주시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조용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아이에게 더 좋을 수 있으니 천천히 맞춰나가시면 좋답니다💕
저희랑 똑같네요ㅋㅋㅋ 첫째 12살인데 7살에 디스크 판정 받아서 수술하고 재활했어요. 산책 때마다 한 놈은 무섭다, 아프다, 안간다, 한 놈은 뛰자! 해서 한동안 산책을 따로따로 했어요~ 그리고 너무 추운 날은 근육 경직되서 안좋을까봐 일부러 산책 안하고 집에서 간식으로 유인해서 조금 걷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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