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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두 번째 변에서 설사를 왕창 했다니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 3년 동안 키우면서 설사는 처음이라고 하시니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산책 초반에는 정상 변을 보다가 나중에 변이 물러지는 현상은 강아지들에게 종종 나타날 수 있어요. 산책이라는 흥분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 때문에 장 운동이 급격히 빨라지면서 대장의 수분 흡수 시간이 충분치 않아 변이 묽게 나오게 되는 것이죠. 대부분의 일시적인 설사는 1~2일 내에 호전되지만,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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