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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다리뿐만 아니라 담낭까지 아픈 상황이라 보호자님도 많이 놀라서 슬퍼하셨을 것 같아요 😨😨 아이의 상황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다리의 경우 아이가 더 쓰기 불편해하는 다리를 먼저 수술하는 것이 좋아요. 체중이 작은 소형견의 경우 십자인대 파열이 된지 시간이 지나면 인대가 섬유화가 되어 다리를 쓰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십자인대 파열의 유무보다는 걷는 데 힘들어하는 다리를 먼저 수술할 수 있어요. 담낭의 경우 대표적으로 담낭점액종일 때 수술하는 경우가 많은데, 담낭 파열의 위험이 있으니 예방적 절제가 필요할 수 있답니다. 보호자님이 충분히 걱정 많을 상황이에요. 수의사님과 충분한 상담으로 수술 방향성을 잘 정해주고 아이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잘 돌봐주세요. 쎄오맘이 응원하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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