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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선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마음이 정말 아퍼요😥😥 사랑하는 가족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냈으니 보호자님께서 얼마나 충격이고 슬프실지 다 헤아릴 수 없어요.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이가 11살 노령견이라면 심장병 같은 기저 질환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증상이 없어보여도 심장병, 부정맥, 폐, 간 등의 병변이 있을 수 있어요. 정기적인 종합검진을 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넘어갈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마취 후 지연성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보호자님의 잘못이 절대 아니에요. 사랑과 보살핌을 듬뿍 받다가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갔다는 것은 무엇보다 보호자님의 덕분이에요. 특별한 징후가 없었다는 것은 아이 입장에서는 고통이 적고 평온한 이별이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쎄오맘이 기도할게요🙏
종합검진은 한번도 안해봤으니 겉으로 안보이는 질병을 갖구 있을수도 있었겠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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