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깊은 사랑을 나눠온 똘이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고 뇌졸중 진단을 받아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고 복잡하실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네요😢 갑작스러운 병마 앞에 똘이가 고통스러울까 봐 두려우면서도 밥을 싹싹 비워내는 모습에 희망을 품게 되는 것은 똘이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느끼는 지극히 당연한 마음입니다. 지금처럼 밥을 잘 먹고 약으로 발작이 제어되고 있다면 똘이 곁을 지키며 계속 함께 해주세요. 약에 의존하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 아니며, 똘이가 남은 시간을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따뜻한 케어입니다. 약을 먹으며 발작이 잘 제어되는지,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반응하는지, 밤에 편안히 잠드는지 같은 '삶의 질'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주세요. 아이가 보호자님의 사랑을 받아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랄게요❤️🐕
얼마전 18살된 치와와를 보냈습니다. 심장이 좋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약은 먹이 않았어요. 밥도 잘 먹고 어느정도 건강하게 지냈는데 새벽이면 기침을 조금씩 하다가 갑자기 기침을 발작적으로 해서 병원에서 심장약을 처방받고 하루만에 무지개 다릴 건넜어요.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이 듭니다. 어떤게 강아지를 위한것인지는 잘 몰라요. 아는건 항상 옆에 있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보호자가 세상의 전부니까요.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해주세요. 강아진 보호자의 마음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