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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이가 자꾸 짖고 물어서 너무 지치고 힘드실 것 같아요 🥺 우리 친구는 아직 4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혼자 있는 것, 원하는 걸 참는 것, 흥분을 조절하는 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요. 우리 친구에게는 이런 교육을 해 줄 수 있는 상대는 보호자님 뿐이에요. 보호자님께서 천천히 아이에게 알려주셔야해요. 아이가 계속 보채서 힘드시죠..훈련은 바로 성과를 보이는게 아니라 반복의 일종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분명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우리 친구에게 알려주세요! 사람이 안보일 때 짖는 것은 분리불안일 수 있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짖는 것은 요구성 짖음일 수 있어요. 물어뜯는 행위도 답답함에 하는 행동일 수 있지만 사실상 우리 친구 연령대에서는 당연한 행동이긴 해요ㅜㅜ... 매일 조금씩 반복해서 차분함을 가르쳐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평소에 짧게라도 꾸준히 연습하는 게 중요해요. 우선은 아래와 같이 해주세요. 1. 갑자기 오래 혼자 두지 않기 처음에는 방에서 1~2초 사라졌다가 바로 돌아오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짖기 전에 돌아오는 게 중요하고, 괜찮아지면 3초→5초→10초처럼 아주 조금씩 늘려주세요. 2. 짖는다고 바로 안아주거나 요구를 들어주지는 않기 대신 잠깐이라도 조용해진 순간 바로 칭찬하고 간식(사료 몇알)을 주세요. “짖어야 원하는 걸 얻는다”가 아니라 “차분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를 알려주는 거예요. 3. 물어뜯을 때 혼내기보다 씹을 것을 바꿔주기 장난감이나 안전한 씹는 간식으로 바로 전환해 주세요. 심하게 흥분한 상태라면 놀이나 훈련을 더 시키기보다 잠깐 쉬게 하는 것도 좋아요. 무슨 훈련이든 짖기 시작할 정도까지 난이도를 올리는 게 아니라 성공할 수 있는 수준에서 반복해주셔야 해요. 4개월이면 아직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나이라서 너무 절망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한두 번 훈련해보고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최소 몇 주 이상 일관되게 반복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아요. 우리 아이와 보호자님의 훈련이 성공하길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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