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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새 가족을 맞이해서 아이들끼리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지요 💦 둘째는 아무래도 낯선 장소에 낯선 냄새, 낯선 사물, 낯선 사람 등 모든게 낯설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보호소에서 왔으면 이전에 트라우마가 남아있을 수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가 좋아서 다가가지만 아직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우선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시켜주는 게 중요해요. 첫날부터 바로 붙여놓기보다는, 각자 분리된 공간을 주고 냄새로 먼저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산책이나 간식 시간은 나란히 있지만 거리를 둔 상태에서 좋은 경험을 쌓게 하고, 둘이 마주했을 때 공격 신호(으르렁, 입질 등)가 나오면 바로 끊고 조용히 거리를 벌려주세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들끼리 안전거리를 지켜주면서 점점 시간을 늘려가면 좋은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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