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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배변 훈련이 되어있던 아이가 갑자기 패드를 거부해서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강아지가 새로운 매트를 깐 후 배변 실수를 하는 것은 매트와 배변패드의 감촉을 비슷하다고 느껴 화장실을 혼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매트 위에 장난감, 집, 밥그릇을 두셨다면, 아이는 매트 전체를 생활 공간이 아닌 배변을 해도 되는 새로운 바닥재로 착각했을 수 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트와 패드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주로 실수하는 곳에 배변 패드를 여러 장 겹쳐서 깔아주어 '이 바닥은 배변해도 되는 곳'이라는 인식을 패드에 집중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쉬거나 먹는 공간에는 배변하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밥그릇, 물그릇, 장난감, 집 등 생활 용품을 소변을 볼 가능성이 높은 위치에 두지 마시고 아이가 주로 생활하고 쉬는 공간과 배변 패드를 둔 공간을 최대한 멀리 분리해 주세요. 아이가 실수했을 때는 절대 혼내지 마시고, 매트나 바닥에 실수했다면 반드시 효소 세정제를 사용하여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반복 실수를 막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패드에 성공했을 때마다 즉시 간식과 폭발적인 칭찬을 주어 '패드에 싸면 가장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재학습시키는 긍정 강화 재훈련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일관성 있게 훈련하시면 반드시 패드를 다시 사용하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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