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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꼬리 흔들며 친구를 좋아하던 아기가 갑자기 으르렁대며 달려드니 정말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이전에는 호기심이 앞섰다면 8개월령인 지금은 낯선 대상에 대해 자기방어적인 태도가 강해지는 시기랍니다. 아기가 몸을 납작 엎드리는 것은 상대가 무서워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신호이며, 으르렁거리는 것은 "더 오지 마!"라고 외치는 두려움의 표현일 가능성이 있답니다. 우선 다른 강아지와의 강제적인 만남을 즉시 중단하고, 멀리서 친구를 바라만 봐도 간식을 주는 평행 산책을 통해 "다른 개가 나타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다시 심어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만약 아이가 엎드린 자세로 앞발을 쭉 내밀고 엉덩이를 들고 꼬리를 흔드는 자세를 했다면 같이 놀자는 의미인 플레이 바우일 수 있어요. 공격성인지 플레이 바우인지 잘 구분해주시고 다른 강아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호자님께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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