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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한가지 질병도 하니고 세가지나 걸려서 아이도, 보호자님도 참 힘드시겠어요. 보호자님 입장에서 치료를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 경제적인 압박, 그리고 아이의 삶의 질까지 고려하다보니 버겁고 지치실 것 같아요. 지금 보호자님은 너무 잘 하고 계시고,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시는 것처럼 당뇨와 쿠싱은 평생 관리가 필요해요.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합병증이 빨리 오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복약을 계속 먹여야할 거에요. 보호자님의 힘든 부분을 수의사에게 말해서 조정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보호자님 힘내시고 아이도 건강해지기를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정말 주위에선 저보고 아이를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물론 그분들은 저의 경제적 상황과 앞으로 더많은 질병들로 저에게 빚만 남을까바 걱정해서 그런거지만 제가 어떻게 가족인 얘를 놓을수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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