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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이미 갈색으로 착색된 털은 눈물이 멈췄다고 바로 하얗게 돌아오기는 힘들어요 😭 눈물에 포함된 포르피린이라는 색소가 털에 착색된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물든 털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거나 잘라내고 새 털이 자라면서 점차 깨끗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은 착색된 털을 억지로 빼거나 강한 제품으로 탈색하려 하기보다는 눈물이 다시 털에 오래 묻어있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 눈 주변 털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기 ✔️ 눈물이 묻으면 부드러운 거즈나 반려동물용 아이클리너로 닦아주기 ✔️ 닦은 후에는 눈 주변을 깨끗하게 말려주기 ✔️ 현재 치료 중인 알레르기 원인을 잘 관리해서 눈물이 다시 많아지지 않게 하기 특히 과산화수소 같은 탈색제나 사람용 제품은 눈에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요. 눈 주변은 최대한 순하고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려요! 그리고 눈물량이 줄었는데도 눈 주변 피부가 빨갛거나 냄새가 나고, 눈곱이나 충혈이 생긴다면 단순 착색이 아니라 피부염이나 다른 눈 질환이 있는지 병원에서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결국 지금은 ‘착색된 털을 없애는 것’보다 눈물이 다시 묻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새 털이 자라기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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