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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강아지 친구가 피부염으로 인해 엉덩이털을 밀었는데, 그 이후로 아이가 산책 중 앉아버려서 걱정이 되시겠어요. 아이가 클리퍼 미용으로 인해 자극이 되었거나 기존에 앓던 피부염 자체의 가려움과 통증이 털이 밀리면서 더 생생하게 느껴져 걷기를 거부하고 1분 만에 앉아버리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집에서는 아기가 엉덩이를 바닥에 비비거나 핥지 못하도록 넥카라를 반드시 씌워주시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피부 연고나 소독약을 잘 발라주며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아요. 산책을 억지로 시키면 자극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며칠간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게 해주시고, 피부가 가라앉고 새 털이 올라오면 주저앉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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