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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펫샵에서 권하는 '배변을 가릴 때까지 가두는 울타리 생활'은 아기의 활동 공간을 극도로 제한하기 때문에 자는 곳과 배변을 보는 곳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또한 호기심이 폭발하는 시기라 스트레스와 분리불안을 야기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죠. 이제부터는 집안 전체가 아닌 방 한 칸이나 거실 일부에 울타리를 크게 둘러 '안전한 울타리 방'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 배변 패드를 여러 장 넓게 깔아주셔야 아기가 스스로 잠자는 곳과 배변하는 곳을 분리하여 성공적으로 대소변을 가릴 수 있어요. 패드 위에서 싸면 1초만에 칭찬과 간식을 주시고,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마세요. 아이가 실수하는 곳마다 배변패드를 둔 뒤 안싸는 곳이 생길 때마다 하나씩 빼면 점차 배변교육이 잡힐 거에요.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아이도 무럭무럭 자라서 집안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쉬는 법을 배울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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