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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2년간 잘 다니던 미용실에서 갑자기 입질로 거부당해 당황스럽고 속상하시겠지만, 초아가 최근 어느 트라우마가 있어 예민해졌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미용사가 얼굴이나 몸을 만지려 하자 극도의 공포심을 느껴 자신을 지키려고 공격성을 보인 것이죠. 지금 억지로 야매 미용을 시도하면 보호자님과의 신뢰마저 깨질 수 있으니 당분간 기계 미용은 하지 마시고 이발기를 바닥에 두고 근처에 가거나 소리만 들려줘도 맛있는 간식을 주는 '둔감화 교육'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주세요. 털이 길어 더워할 때는 가위로 땀이 많이 차는 발바닥과 항문 주변만 조심스럽게 다듬어주는 것을 권장드려요❤️
네! 미용기기 및 환경에 대한 둔감화 부터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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