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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9개월 토이푸들 공주님이 익숙한 동선만 고집하고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것은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성격 탓에 낯선 공간의 냄새와 소리를 위험하다고 느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몸을 버티며 저항하는 행동으로 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절대로 리드줄을 억지로 잡아당겨 끌고 가지 마시고, 익숙한 구역과 새로운 구역의 경계선에 서서 아기가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씩 주며 스스로 발을 내딛도록 유도해 주세요. 경계를 넘어 한 걸음이라도 새로운 길로 진입했을 때 폭풍 칭찬과 함께 맛있는 보상을 주어 낯선 공간이 좋은 일이 생기는 곳'라는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먼 거리를 개척하려 하지 마시고 매일 딱 한 걸음씩만 영역을 넓혀간다는 마음으로 조급함을 내려놓으신 채 아기의 페이스에 맞춰 차근차근 기다려 주시면 겁을 극복하고 즐겁게 온 동네를 산책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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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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