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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2개월령 아깽이가 침대 이불에 연속으로 실수를 해서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아직 방광 조절 능력이 미숙한 아깽이에게 폭신한 이불은 '소변을 보고 싶은 최고의 화장실'로 느껴져 발생하는 흔한 행동이에요. 고양이는 푹신하고 발이 푹 빠지는 곳을 본능적으로 배변 장소로 선호하는데, 이불에 밴 소변 냄새가 완벽히 지워지지 않으면 그곳을 화장실로 인식해 자꾸 찾아가게 됩니다. 자라면서 방광이 커지고 조절 능력이 생기면 자연스레 나아지기도 하지만, 지금 습관이 고착화되지 않도록 이불이 냄새가 나지 않도록 세탁하시고 침대 주변에 서브 화장실을 하나 더 설치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당분간은 아이가 침대에 올라오지 못하도록 방수 매트를 덮어두거나 차단해 주시고, 만약 소변 횟수가 너무 잦거나 찔끔거리는 등 방광염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려요❤️
두달이면 아직 조절이 안되어서 당연한거에요. 계속 고양이화장실로 유도하시고 당분간 이불위에 못 올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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