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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위협을 받은 적이 없는데도 다른 강아지만 보면 무서워서 도망치는 것은 사회화가 부족한 경우 혹은 본래 타고난 성향이 섬세한 아이들이 다른 강아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지나친 관심을 커다란 위협과 압박으로 느끼는 경우 보일 수 있어요. 애견공원처럼 강아지가 밀집된 장소에 억지로 노출시키는 것은 공포감을 키울 수 있으므로, 산책 시 멀리서 다른 강아지를 바라보기만 해도 칭찬과 간식을 주며 '다른 강아지 = 좋은 일'이라는 긍정적 기억을 차근차근 심어주시는 교육을 해주세요😊
럭키는 8개월이에요 산책하다가 멀리서 강아지 보이는순간 멈추고 다가오면 무서워서 짖고 다리사이로 숨어버려요 주말에 애카갔다가 갑자기 다가오는 강아지들 때문에 엄청 도망다니면서 식겁했어요ㅜㅜ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같아서 애카는 조심하려구해요 성향 자체가 겁이많고 조심스러워요
저희집 3살 비숑도 안좋아하고 들이대는 강아지덜은 무서워하기까지 하네요~ 가족외에 모르는 사람들도 안좋아하고 낯선사람이 주는 간식도 밀어내버리고 안먹어서 교육어떻게 시켰냐고 묻는분도 계셨답니다~ㅋ 저흰 성향인거같아 강아지랑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않은곳으로 골라서 다니고 있어요~ 사람도 성격이 다 다르듯 강아지덜도 그럴거라 생각되더라고요~
우리 루이도 그래요 ㅜㅜ 애카가면 침줄줄흘리고 내옆에만있고 첨엔 강아지친구들과 친해지게하려고 해봤는데 그냥 우리 막둥이는 성향이그런가보다...하고 인정하고 억지로 안해요 강아지많은것을 안가요 스트레스 받을까봐요
저희도요!! ㅎㅎ 강아지운동장가면 침이 줄줄줄.... 다른강아지한테 관심도 없고, 다른 강아지가 짖어도 산책할 때 신경도 안써서 댕댕 성향이 그런거같아 저도 무인운동장 가거나해요~~~ 어쩔수없이 강아지운동장가면 요즘은 침 안흘리는날도 있는거보면 점점 성향도 변하는거 같아요
춘봉이도 강아지가 먼저 관심보이면 깜짝놀라고 무서워해요. 근데 먼저 다가가는건 또 괜찮은...^^;; 저는 강아지 없는곳에서부터 한두마리 있는곳 이렇게 천천히 했어요. 6개월정도 주말마다 꾸준히 애견운동장 같은곳 가니 그래도 좀 나아진것같아요.
저도 강아지 많지 않은곳가서 천천히 해봐야겠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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