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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9개월령에 수컷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은 늦은 것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며 속상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보통 수컷 강아지의 이상적인 중성화 시기를 생후 4~6개월 전후로 권장하는 이유는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는 마킹(영역 표시)이나 사람이나 물건에 올라타는 마운팅(붕가붕가) 같은 성호르몬 관련 행동학적 습관이 굳어지기 전에 예방하기 위함이에요. 또한 수술의 목적이 성견이 되어서 발생할 수 있는 전립선 비대증, 고환 종양, 항문 주위 선종 같은 생식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인데, 지금 수술해도 괜찮으니 안심하셔도 돼요. 아이가 중성화 수술을 잘 받고 씩씩하게 잘 크기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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