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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집사님의 건강과 아기의 적응 문제로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밥도 잘 먹고 골골송을 부른다니 아기가 오빠네 집을 안전한 곳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아주 좋은 신호예요. 다만 맑은 콧물과 눈물, 재채기는 이사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며 잠복해 있던 허피스나 칼리시 바이러스가 올라온 것일 수도 있어요. 아직 활력이 좋으니 하루 이틀 더 지켜보며 증상이 심해지는지 관찰하시고, 오빠네 집 습도를 50~60%로 높여 아기의 호흡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추천드려요. 아이가 새 집에서 잘 적응하기를 쎄오맘이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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