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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고, 7개월 된 말티푸 아가가 응가를 먹는 식분증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7개월령에 시작된 식분증은 환경적 요인이나 영양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아이가 아직 소화기관이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처 분해되지 않은 영양분이 변에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요.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심심하면 변을 먹는 경우가 생겨요. 변을 먹는다고 바로 혼을 낸다면 배변을 몰래 보고 먹는 등 다른 문제 행동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야단을 치지 마세요. 대신 아이가 응가를 먹는 것을 목격해도 놀라거나 소리 지르지 않고 무반응 하는 것이 좋아요. 낮에 급여를 자동 급식기로 하시는데, 7개월령은 성장기라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 허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 급여량을 최소 3~4회로 나누어 규칙적으로 급여하여 아이가 항상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 주세요. 식분증 스프레이 같은 보조제들이 있으니 그것도 활용해보시기를 바라요. 아이가 충분히 먹고 논다면 식분증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에요. 하지만 교정이 잘 되지 않는다면 반려동물행동전문가 또는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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