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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6개월 된 아기 고양이의 이사와 중성화 일정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6개월령은 보통 중성화를 고려하는 표준 시기이지만, 이사는 고양이에게 영역이 통째로 바뀌는 엄청난 스트레스 사건이라 수술과 일정이 겹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회복이 더디거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 수의사 선생님의 조언대로 예방 접종을 모두 마쳐 탄탄한 면역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병원 내 감염을 막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도 해요. 중성화 시기가 한두 달 정도 늦어진다고 해서 건강상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장 추천해 드리는 일정은 이사를 무사히 마치고 아이가 새로운 집에서 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가리는 등 완전히 적응할 때까지 최소 1~2주의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그사이 남은 접종을 마무리하고 아이의 컨디션이 최상일 때 수술을 진행하신다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
쎄오맘님 의견에 한 표.. 아직 스프레이 증상이 없다면 당장 급하진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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