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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개월 말티푸 아기가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밥까지 입에 물어와서 먹으니 집사님 정말 뒷목 잡으실 정도로 힘드실 것 같아요😨 이 시기 아기들은 이갈이 통증과 넘치는 호기심 때문에 뭐든 뜯으려 하는데, 배변패드를 뜯는 건 입안이 간지럽거나 심심해서 하는 일종의 '사냥 놀이'이니 당분간은 배변판을 써서 물리적으로 차단해 주시는 게 좋아요. 사료를 물어와서 딴 데서 먹는 건 야생에서 맛있는 걸 안전한 곳에 숨겨 먹으려는 본능이거나 집사님 곁에서 편하게 먹고 싶은 마음 때문이니 걱정하실 필요 없지만, 사료를 예전만큼 안 먹는 건 간식 맛을 알았거나 자율 배식 때문에 밥의 소중함을 잊었을 수 있으니 15분 내에 안 먹으면 치우는 제한 배식으로 식사 습관을 다시 잡아주세요. 쓰레기봉투는 아예 아기 발이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워주시고, 산책이나 노즈워크로 에너지를 충분히 빼주시면 파괴 본능이 훨씬 줄어들 테니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시기를 잘 넘겨보시길 응원할게요. ❤️
터그놀이나 강아지. 먹어도 되는 나무스틱 해보세요
저희강아지 말티푸 7개월 저도그때 패드물어뜯고해서 배변판해줬더니 해결됐어요
근데 또 밖에 나가면 세상 착한척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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