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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이제 2주 된 3개월 아기 강아지가 보호자님만 유독 따르는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중간에서 마음 고생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지금 아이는 낯선 환경에서 유일하게 믿는 보호자님을 '안전 기지'로 삼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중인데, 이때 억지로 제압하거나 밀치는 방식은 부모님을 '나를 혼나게 만드는 존재'로 각인시켜 공격성을 더 키울 수 있어요. 언니분의 말씀처럼 서열을 잡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과 아이 사이에 '긍정적인 보상 관계'를 만드는 것이니, 부모님께는 당분간 만지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멀리서 툭 던져주는 무관심한 태도를 부탁드려보세요. 특히 중대형견이라면 체급이 커졌을 때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지금 억지로 만져서 스트레스를 주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궁금해서 부모님께 다가갈 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가 아이의 평생 성격을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보호자님께서 아이의 든든한 대변인이 되어 가족들에게 규칙을 잘 설명해 주신다면, 아이도 머지않아 부모님의 손길을 기쁘게 받아들일 날이 꼭 올 거예요. 💖
중대형견..특히 대형견이면 어릴때부터 부드럽고 다정한 훈육으로 입질훈련 잘하셔야됩니다...퍼피라서 이간질간질해서 물려는 그 시기에도 그냥이해햐고 방치하면...놀이로하던게,심심해서하던게,습관이되어서 성견되어 행동으로 굳어지게되면...여러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나게됩니다., 지금 쪼꼬미니깐 강하게 매몰차게보단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신호를줘서 깨댣게훈련반복해아됩니다 견주분이 사랑과 인내로 인도하면 예쁘게 잘자랄겝니다♡
저희 막내 경계심많고 예민하고 겁많고 섬세한아이라 잘다가오지않는 아이입니다 데리고올때부터 성향파악하고 많이 만지지도 쓰다듬지도 않고 가족들에게도 다가가지말고 없는척 놔두라고 예기해두었습니다 배변만 치워주고 밥주고 이름부르고 눈마주치면 사료한알 간식대식 보상으로 주었어요 차즘차즘 먼저 관심을보이더니 지금은 날아다닙니다 어린 애기이니 조금 시간을두시고 보호자님도 가족분들도 없는듯 생각하고 아이가 다가오면 쓱 한번 터치해주고 간식주고 점점 터치하는시간을 늘려보시는것도 좋으실꺼같아요! 예민한아이는 1초의 기적이 필요해요! 1초 터치-> 간식보상 잘하는거같으면 봐서 3초터치 -> 간식보상 이런식으로 시간을가지고 꾸준히 해보셔요 훈련시간은 하루 10분을 넘기지않는게좋고 가족당 10분이아닌 하루중 10분입니다! 먼저다가오는 아이가 되길바래요!
내버려두시면돼요 자꾸다가가고 만지려하고 소리를지르거나 하면 더나빠집니다 내버려두시면 다가옵니다 아이컨텍도하시고 앉아서요^^간식도주시고
견바견이지만 예민한 강아지일수록 거부하면 그대로 두는게 좋습니다. 처음 한 번 거부했는데 계속 그러면 강도가 더 심해질 거에요. 예민한 강아지일수록 천천히 보상으로 저 사람 곁에 가면 간식이 나온다는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게 좋습니다.
저는 일부로 강아지 보는 앞에서 부모님에게 절을 올리고 머리 쓰다듬 받은 뒤, 계속 사이가 좋은걸 보여줬어요. 이 분들도 우리 무리의 일원이고 대빵 강아지란 느낌으로. 작성자님은 강아지에게 보호자로서 주도권을 확실히 가지고 계신가요? 보호자가 주도권을 가지지 않은 경우, 강아지는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나서 짖습니다.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다면 작성자님은 강아지 앞에서 가족에게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나요? 가족이 단체로 강아지와 같은 자리에 있으며 화목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나요? 강아지가 부모님을 같은 무리로 받아들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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