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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중성화 수술 직후에는 수술 부위의 통증과 불편함 때문에 평소보다 예민해져 있고, 소변이 평소보다 더 자주 마려울 수 있어 잘 가리던 아이들도 일시적으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수술 후 넥카라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 화장실 위치를 못 찾거나, 배의 통증 때문에 패드 위로 올라가는 것조차 힘들어해 바닥에 그냥 누워버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죠. 이것은 교육의 문제라기보다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거예요. 아이가 가장 자주 실수하는 곳에 패드를 넓게 깔아주어 성공 확률을 높여주시고, 넥카라가 불편해 보인다면 부드러운 쿠션형으로 바꿔주어 아이가 조금 더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술 부위가 아물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예전처럼 패드에 잘 쌀 수 있으니, 며칠간은 아이가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보시며 회복에만 전념하게 해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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