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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팠던 기억 때문에 정성껏 챙겨준 습식 사료가 우리 냥이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나 봐요! 로얄캐닌 키튼 사료는 영양가가 충분하지만, 이미 습식의 강렬한 풍미를 알아버린 상태라 당분간은 건사료에 습식을 아주 조금씩만 섞어주다가 그 양을 천천히 줄여나가는 '단계별 입맛 교정'이 필요해요. 물었을 때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반응을 해주면 오히려 놀이로 착각할 수 있으니, 무는 즉시 자리를 피해 냉정하게 무관심으로 대처하여 "물어도 맛있는 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확실히 알려주시는 게 중요해요. 밥을 안 먹는다고 바로 습식을 내주면 편식이 고착화될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아기가 배고픔을 느낄 때쯤 건사료 위주로 다시 유도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잡아주시기 권장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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