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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자율배식을 하던 아기가 갑자기 공복토를 하는 건 심리적인 분리불안으로 인해 보호자님이 없을 때 식욕을 잃고 굶다가 위산이 역류하는 것이거나, 노령기에 접어들며 소화 기능이 예전 같지 않아 식사 간격이 조금만 벌어져도 위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어요. 우선 외출 직전에 소화가 잘되는 습식 사료나 간식을 충분히 급여해 위장을 채워주시고, 보호자님이 없는 시간에는 노즈워크에 간식을 숨겨두어 조금씩 자주 먹게 유도해 주세요. 기운은 있다니 다행이지만 10살 노령견인 만큼 잦은 구토는 신장이나 간 수치 변화의 신호일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꼭 병원을 찾아 전체적인 건강 검진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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