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심장병이 있는 소중한 아이가 어제 미용을 다녀온 뒤 아침부터 통 밥을 먹지 않으니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기력이 없거나 기침, 호흡 곤란 증상 없이 산책도 잘하고 애교까지 부린다면 심장병 악화보다는 어제 미용실에서 겪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긴장감 때문에 일시적으로 식욕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심장병 약을 매일 복용해야 하는 아이들은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위장 장애가 오거나 약을 제때 먹이지 못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무작정 놔두기보다는 간식이나 습식 캔 사료를 부드럽게 데워 코앞에 대주며 식욕을 돋워주시는 게 좋아요. 만약 오늘 저녁까지도 최애 간식마저 거부하며 온종일 굶거나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고 혀가 파래지는 청색증, 헥헥거림 증상이 보인다면 미용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에 무리가 갔을 수 있으니 지체하지 마시고 다니던 병원에 꼭 연락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