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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4살 아이가 처음엔 산책을 잘 하다가 점점 거부하는 거라면, 외부 자극에 대한 불안감이나 낯선 환경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 특히 다른 강아지를 보면 숨거나 도망가는 모습은 사회적 불안 또는 트라우마 반응일 수 있어요. 보호자 없이 지낸 시간이 있거나, 이전 환경에서 산책이 익숙하지 않았다면 지금이 훨씬 무섭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억지로 끌고 나가기보다는, 집 문 앞 → 엘리베이터 앞 → 아파트 입구 식으로 아이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만큼만 나갔다가 돌아오는 걸 반복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한 걸음 내디뎠을 때마다 간식이나 칭찬으로 긍정 강화를 해주면 “산책은 괜찮은 일이구나!”라고 다시 학습해요. 산책은 걷는 게 전부가 아니라, 세상과 천천히 친해지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익숙해져가면 좋답니다💕🥰👍
쎄오맘님 감사합니다. 여러방법써보고있었는데 전 데리고 나갈생각만 했네요. 안고 걸어가고 집에 올때는 걸어오는데 집에 올때는 신나게 온답니다. 님 말씀처럼 아파트앞 산책부터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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