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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9개월이면 한창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라 특정 가족에게만 입질을 하는 행동은 꼭 교정이 필요해요. 언니, 오빠를 함께 거칠게 놀아도 되는 놀이 상대로 인식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어요. 입질이 발생하면 언니, 오빠가 소리를 지르거나 손을 흔들며 피하기보다, 즉시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거나 울타리 밖으로 나가버리는 놀이 중단을 일관되게 보여주셔야 해요. 동시에 퐁이가 입을 대지 않고 얌전하게 곁에 있을 때만 간식과 칭찬으로 보상해주어, 물지 않아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점을 언니, 오빠가 직접 가르치게 유도해 주세요. 보호자님께서 현장을 목격하셨을 때는 퐁이를 단호하게 바디블로킹으로 분리해주시고, 퐁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터그놀이나 산책으로 충분히 미리 해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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