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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기 고양이 아직 너무 어려서 설사랑 눈 염증만으로도 기운이 쭉 빠질 수 있어서 지금처럼 늘어져 보이면 마음이 철렁 내려앉죠😥 따뜻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푹 쉬게 해주고, 조금이라도 상태가 더 안 좋아 보이면 주저 말고 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분명 금방 나아질 거라 믿어요 💛
아이는 12월 1일 새벽3시에 다리 건넜습니다.. 병명은 범백이었어요.. 1차접종 마치고 키트검사때도 음성판정이었는데 혹시나 싶어 배변체취 pcr검사 보냈었거든요.. 아쉽게도 1일 오후에 검사결과가 나와서 병원에서 연락은 왔었으나 이미 아이 장례까지 다 마쳤습니다.. 밤에 일하느라 퇴근시간 한시간전에 아이가 떠났다는 연락 받고 차안에서 울면서 갔었네요.. 사실 퇴근하면 안그래도 아이가 너무 회복이 더뎌서24시 병원 응급실에 입원시키려 했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반려동물 건강 잘 챙겨주시고, 병원에서 하는 키트검사도 오판 확률이 높으니 가능하면 비싸더라도 좀 더 정밀한 검사로 잘 챙겨주신다면 가슴아픈 일은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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