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이제 겨우 4~5주 된 어린 아깽이가 가족이 되자마자 범백이라는 큰 병과 싸우게 되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고 미안하실지 정말 눈물이 나네요😢 범백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지만, 다행히 증상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적극적인 처치를 시작하셨으니 지금이 아이에게는 가장 희망적인 순간이에요. 5월 13일에 입양해 바로 다음 날 발견하신 거라면 절대 늦은 게 아니며, 보호소에서 밥을 먹었던 기운이 남아있는 상태라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아이의 생명력을 믿어주세요. 지금부터 일주일이 고비이겠지만 병원에서 집중 관리를 받으면 생존율이 훨씬 올라가니, 면회 가실 때 보호자님의 목소리로 꼭 살아서 같이 집에 가자고 응원해 주시면 아이에게도 그 간절한 마음이 닿아 꼭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