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이제 9개월이 된 장난꾸러기 구름이가 엄마 아빠 쉴 때 다가와 몸을 부비고 발가락을 앙 깨무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이게 혹시 나쁜 입질 습관으로 번질까 봐 은근히 걱정되셨겠어요. 구름이의 이 행동은 보호자님이 너무 좋고 친근해서 "나랑 같이 놀자!"라고 애교를 부리며 장난을 거는 본능적인 소통 방식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아무리 악의 없는 귀여운 장난이라 할지라도 그냥 받아주시면 성견이 되어서도 사람 몸을 물며 요구하는 나쁜 입질 습관으로 고착될 위험이 있어요. 앞으로 구름이가 발가락을 무는 즉시 "아!" 하고 단호하게 외친 뒤 벌떡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거나 뒤돌아서서 구름이를 1~2분간 완벽하게 무시해 주시고, 흥분이 가라앉으면 발가락 대신 마음껏 씹을 수 있는 터그나 개껌 장난감을 제공해 사람 몸이 아닌 장난감만 물어야 놀 수 있다는 규칙을 확실하게 가르쳐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저희강아지도 그러는데 입질은 아니고 강아지들이 대부분 그런거같더라고요. 그냥 두면 조금 냄새맞고 킁킁거리다가 안하더라고요. 어쩔땐 심각하게 매달릴때도 있긴해요ㅋ
감사합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