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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직 아가라 물이랑 미용이 낯설어서 더 무섭게 느끼는 것 같아요 🐶💦 집에서 보호자님 품에 안겨 달래면서 해주는 건 아이한테 큰 안정이 되지만, 목욕이 반복해서 스트레스로 남으면 점점 더 싫어하게 될 수 있어요. 아이가 집에서 하는걸 너무 힘들어한다면 전문 미용실에서 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맡기더라도 아이가 긴장할 수 있으니 집에서도 물이 없는 상태에서 빗질이나 발 닦기 같은 가벼운 것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경험을 연결시켜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가가 많이 더러운게 아니라면 너무 무리해서 자주 목욕시켜주실 필요는 없답니다😄 아가 상태에 따라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천천히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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