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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사진을 보니 투명하고 하얀 거품 토에 약간의 소화된 사료 알갱이와 함께 뭉쳐진 고양이 털(헤어볼)이 섞여 있는 상태로 추정돼요. 이것은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면서 삼킨 털이 위장관을 자극한 것으로, 투명한 액체와 하얀 거품은 위액이 함께 게워져 나온 것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헤어볼이 체내에 자주 쌓이면 소화 불량이나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평소 빗질을 자주 해주세요. 단발성 구토라면 안심하셔도 되지만 만약 아이가 사료를 먹을 때마다 계속 토하거나 기력이 없고 설사를 동반한다면 위염이나 이물질 섭취의 신호일 수 있으니 그때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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