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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겁이 많은 냥이의 병원 트라우마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 아마 아이에게 이동장은 싫어하는 공간으로 이동할 때 사용한다고 인식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동장에만 들어가도 많이 긴장할 거에요. 우선 이동장을 일상 공간에 두고 담요, 츄르 등으로 유인하여 안전한 은신처로 인식하게끔 최소 몇 주 동안 훈련해주세요. 아이가 편안해할 때 집에서도 이동장의 문을 열고 아이를 꺼내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병원 방문 30분~1시간 전, 수의사와 상의하여 안정 보조제를 급여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이동장에 안정 페로몬 스프레이를 뿌리고, 두꺼운 담요로 겉을 완전히 덮어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것도 좋죠. 쎄오맘이 아이가 불안감이 낮춰지기를 응원할 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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