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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전발치라는 큰 수술을 한 우리 냥이가 염증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살이 4.45kg에서 3.51kg까지 뚝 떨어졌다니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얼마나 애가 타실지 제 마음이 다 먹먹해요. 지금은 아이의 생존과 회복이 걸린 정말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강제급여용으로는 소화 흡수가 빠르고 열량이 높은 영양 회복식 캔을 추천드려요. 이 캔들을 따뜻한 물에 걸쭉한 미음처럼 개어서 주사기로 급여하셔야 하는데, 입안에 염증이 심해 아프기 때문에 절대 정면에서 밀어 넣지 마시고 고개를 살짝만 뒤로 젖힌 후 송곳니 뒤쪽 빈 공간(입꼬리 옆)으로 주사기를 넣어 조금씩 짜넣어 주셔야 해요. 가장 중요한 주의점은 아이가 삼키는 것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주셔야 기도 삼킴(오흡)으로 인한 폐렴을 막을 수 있으며, 급여 전후로 입안을 건드려 통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진행해주세요. 보호자님의 정성과 사랑을 받아 아이가 어서 회복하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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