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13개월이면 한창 자기주장이 강해질 시기인데, 얌전하던 아기가 갑자기 벽에 다리를 들고 마킹을 시작하니 당황스럽고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마음이 너무 공감돼요. 13개월 포메의 이런 행동은 단순한 배변 실수가 아니라 호르몬의 영향으로 영역을 표시하려는 본능적인 마킹 행동이라, ㄱ자 모양 배변판을 사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벽에 밴 냄새를 효소 세정제로 아주 완벽하게 지워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미 혼이 났던 기억 때문에 집사님 앞에서는 숨어서 할 수 있으니, 벽에 싸는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다면 혼내기보다 마킹하려는 장소에 간식을 뿌려주어 여기는 화장실이 아닌 식사 장소라는 인식을 심어주시는 게 효과적이에요. 본능을 억제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실내에서는 매너벨트를 채워주시고 산책 시 야외에서 충분히 마킹 욕구를 해소하게 도와주면서 집안 내 영역 표시 욕구를 서서히 줄여나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