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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들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지만 3개월 반에 1.25 kg이라면 빅숑이 될 가능성은 작다고 볼 수 있어요. 얼굴 만질 때의 입질은 손을 장난감으로 생각하거나 본능적인 방어 신호이므로, 한 손으로 좋아하는 간식을 주어 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턱 밑이나 볼을 아주 부드럽게 1초씩 만져주는 '둔감화 교육'을 매일 반복해 주셔야 해요. 억지로 붙잡고 만지면 미용 거부로 이어질 수 있으니 빗이나 수건을 얼굴 근처에 대기만 해도 보상해 주는 긍정 기억 심어주기를 시작해 주시고, 천천히 신뢰를 쌓아 다가올 첫 미용도 스트레스 없이 씩씩하게 성공해내길 온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저희애도 머리 얼굴 만지는걸 싫어해서 입질하고 그랬었는데 터그놀이 해주면서 과감하게 머리도 만지고 턱도 만지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이젠 거부감없이 만져도 안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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