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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2차 접종까지 마친 우리 아기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슥슥 '똥꼬스키'를 타는 모습을 보니 집사님 정말 귀엽기도 하고 어디가 가려운 건 아닐까 걱정되면서도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요. 이 시기 아기들은 아직 항문낭을 스스로 배출하는 힘이 부족하거나 배변 후 잔여물이 남았을 때 가려움을 느껴 그런 행동을 자주 하는데, 2차 접종 후라면 항문 주위가 몹시 예민할 수 있죠. 꼬리를 12시 방향으로 살짝 들고 4시와 8시 방향을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밀어 올리듯 시도해 보시되, 아기가 통증을 느끼면 즉시 멈춰주시고 동물병원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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