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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에구 첫째가 둘째랑 함께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봐요. 특히 원래 소심한 첫째라면 지금 상황은 계속 참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착해서 잘 지내려고 노력을 하나봐요😀 그래도 구토가 늘고, 화장실에서도 방해받아 실수까지 생긴 건 스트레스 신호로 봐야 하고요. 합사 4개월이어도 성향 차이가 크면 적응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첫째가 숨으려는 행동은 혼자 있을 공간이 더 필요하다는 아주 명확한 표현이에요. 지금은 합사를 더 진행하기 보다는 첫째가 혼자 쉴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확보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첫째가 100% 방해받지 않는 시간과 공간을 매일 꼭 만들어 주세요. 예를 들어 둘째가 들어올 수 없는 방에서 혼자 쉴 수 있게 해주면 좋답니다. 그리고 아직 어려서 넘치는 둘째의 에너지는 놀이로 먼저 빼주고, 서로의 밥은 높이와 동선 완전히 분리해서 물리적으로 접근 불가하게 해야 해요. 밤에 분리 수면하는 선택도 아주 잘하고 계세요. 첫째는 “참는 아이”, 둘째는 “모르는 아이”일 뿐이에요. 보호자가 이렇게 세심하게 보고 조정해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첫째에게는 큰 안전이에요 🌿
되도록 혼자 있게하곤있는데 계속따로 재우거나 혼자있게하면 둘째가 좀더 크고 싸우거나하지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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