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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강아지 약 먹이기 처음이면 정말 막막하고 아이가 잘 안먹으면 지치고 같이 힘들어지지요🐶 하지만 억지로만 먹여야 하는 건 아니고, 성공률 높은 방법들이 있어요. 우유보다는 습식사료나 강아지용 츄르처럼 냄새가 강한 음식으로 약을 완전히 감싸서 주면 훨씬 잘 먹기도 하고 아니면 일반 간식이나 사료에 섞어서 주면 잘 먹는 아이들도 많아요. 알약으로 되어있다면 혀 깊숙이 빠르게 넣고 꿀떡 삼키도록 하고 바로 칭찬과 간식으로 마무리하는 게 포인트예요✨ 처음에는 힘들 수 있지만 아이와 보호자님 모두 맞춰나가다보면 금방 익숙해질거라 믿어요💕
알약이면 강아지를 끌어안고 목구멍속에 직접 투여하는방법이 저는 젤 편했구요 아니면 가루약을 물에는 타지마시고 작은 차숟가락 같은데 올려서 혓바닥위 안쪽으로 투여해보세요 맛은없겟지만 가루라서 뱉고 싶어도 못뱉고 어쩔수 없이 먹어요 잘먹고 난뒤는 간식하나 주시구요~^^ 저도 그렇게 먹이고 있어요 물에 타는건 비추천 이리저리뱉어서 침처럼 질질 흘려요 ㅠ
약을 하도 많이 먹다보니 이제는 별스럽게해줘도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별수없이 옆잇몸 살짝들추고 잇몸에 가루약 투하 후 맛있는 습식간식 얼른 넣어줍니다.
주사기나 물약병에 타서 먹어요~옆으로 짜서 먹이고 얼른 좋아하는 껌을주죠 폭풍칭찬과 함께 ~^^그래서 약 먹일때 항상 보이는가까운곳에 껌을 놓고 먹이죠 약 먹음 껌줄거야 하는 무언에 압박?약속으로요~~~
우유말고 다른 좋아하는 간식 없나요? 병원에 문의해서 약이랑 같이 먹여도되는 간식 찾아가지구 먹게해보세용 저도 지금 강아지 하루 두 번 간약 먹이는데요 병원에서 수의사쌤이 추천해준 간식으로 섞여먹였더니 잘 먹어요..
액체로 된거보단 츄르종류는 어떠신지요 저희 강아지도 그렇게 먹여요
고구마에 뭉쳐서 주며 몰라요..ㅋㅋ
저희는 웰**에 타서 주면 잘먹더라구요. 병원에서 추천하길래 속는셈치고 거기다 개서 먹였는데 약먹는걸 기다려 약 끊고 나서도 한참 더 먹였답니다.
작게 자른 저염황태나 사람이 먹는 황태를 물에 꼭 불려 물끼 꼭 짜서 얇게 펴 거기다 알약 감춰서 먹여도 되고 고구마 속에 감춰서 먹여도 됩니다 정말 약 싫어하는 아이들은 가루약 먹이면 더 질색하던데 약을 감춰서 먹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알약이 크다면 잘라서 감춰 먹이세요 예민한 아이는 감춰 먹여도 기가막히게 약만 골라내거든요 입에 넣은 걸 빨리 먹으라고 다음 간식을 입 근처에 들고 있는 것도 방법이에요 들고 있는 간식 먹으려고 입속에걸 후다닥 삼키거든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부턴 알약으로 처방 받으세요 알약이 먹이기 더 편해요
우리아가도 심장약 스푼에다 주면 잘 먹어요 처음에는 주사기로 주니까. 안먹으려고 하드라구요
우리 아가도 심장이 안좋아서 하루 두번 약먹고 있는데 울 아가는 단한번도 약을 거부하지 않아요 약을 물에타서 주사기로 입에 넣어주면 아주 잘 먹어요 그래서 너무 잘먹어서 내가 약을 먹었는데 너무쓴거예요 ㅎ 그러고보니 울 아가가 잘먹는거네요 댓글보니
가루약은 올리고당 한두방울에 넘 물지않고 되직하게 섞어서 입천장에 발라줌 아주편하게먹고요 알약은 높은곳에 올려놓고 입벌려 혀속깊이 넣어 목구멍가까이 밀어넣고 입닫고 얼굴들어 목 살짝 스다듬어주면 아주쉬워요
넥카라 쒸우고 주사기로 먹이는게 가장좋더라구요
저는주사기입구부분에 손으로막고 다른한손으로약봉지를털어놓고 밀어내는주사기로막습니다 그리고 그상태에서처음에 막았던입구를 물에아주조금빨아당기고입구를손으로막고 흔들어줍니다 그러면 양도얼마안되서 먹이기싶고아이송곳니 사이 빈틈으로주사기를입구를조금씩두세번넣어주면 쉽더라구요 주사기는빼지말고요 우리아이도 약으로사는데 여태이방법저방법써보다 안되서이제사 터득했네요 참고로12살인데 한3년쯤부터이방법으로약을먹이고있답니다 그리고 주사기를빼면 두번째는안먹을려고힘이드니 애초에처음부터 한손으로가볍게입주변과턱을잡고한손으로송곳니사이빈틈에주사기르넣고조금씩약을밀어주면혀를움직이면서먹더라구요
고구마 삶아서 으깨서 만두소처럼 가루약 넣어서 줬어요 잘먹어요
저희 아이는 지금도 심장약을 먹고있는 아이고 신장약까지 먹어야되서 하루 3번 먹는데 처방캔 사료를 동그랗게 만든다음 만두소 넣는것처럼 약을 가운데다넣고 한입에 먹게끔 약을 여러번 나눠서 주기도하고 가루그대로 입에 털어넣고 잠시 얼굴 잡고있어요 그러다 침을 뱉는 시기가 온거같으면 캡슐을 목끝까지 넣고 주둥이 잡고 코에 바람 후!불면 낼름낼름 몇번할꺼에요 그럼 삼킨거에요!
주사기에 줘보고 아주 소량의 꿀물에도 줘보고 습식사료 에도 줘보고 약 보조제에도 줘보고 꿀에 꾸덕하게 해서도 줘봤는데요 저희아인 입양후 장염이 잦아서 약을 자주 먹였어요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라고.. 2달전 중성화 수술후 최종적으로 약 잘먹게 됬어요 웰케어 양고기맛 약 보조제 인데요 약하고 섞어서 꾸덕하게 해서 작은 스픈으로 줘도 되고 그것도 안 먹는다 하면 그상태 그대로 잇몸이나 입천장에 발라주세요 어쩔수 없이 먹게 됩니다 보조제 맛에 익숙해지면 억지로 안줘도 잘 먹더라구요 수술후 약은 꼭 먹어야 하는거니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잘 먹었음 좋겠네요 저희아인 주사기로 주는걸 젤 싫어해요
캡슐을 따로 뱉어내는 신기술까지 익혀서 가루약으로 받은 뒤에 소량의 꿀과 섞어 아주 녹진하게 만들고, 까까간식에 꿀약 묻혀서 주고 있어요
울집 골댕이는 가루약은 두꺼웃 개껌에 가운데를 파서 가루약 넣고 먹게하고 알약은 목구멍안에 넣고 콧구멍에 바람불면 삼키더라구요.
가루약 절대 못 먹는 녀석이라..결국 답은 캡슐이에요 알약이나 캡슐 작은거를 사람 아가용 치즈 1단계 ㅡ제일 안 짠거ㅡ에 싸서 먹여요. 습식사료나 간식에 싸서 먹이는 것도 방법이고요. 물약도 안먹는데 식빵 작게 잘라서 흡수시켜서 주면 먹어요
아이들마다다틀린거같아요우리아기는주사기에주면잘먹어요주사도잘맞고워낙다잘하는아이도있고안먹는아이들도있는거같네요좋아하는거로해주는게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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