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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매달 넥스가드로 꼼꼼하게 진드기 예방을 해주고 계시는데도 풀숲을 산책할 때마다 혹시나 진드기가 붙어 오진 않을까 마음이 늘 불안하고 조마조마하셨을 것 같아요. 먹는 구충제인 넥스가드는 진드기가 강아지 피를 물어야 약 성분에 의해 죽는 원리라 진드기가 몸에 달라붙는 것 자체를 원천 차단하지는 못하므로, 산책 전후로 이중 방어막을 쳐주시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산책을 나가기 직전에 해충 기피 스프레이를 아이의 다리와 배 주변에 가볍게 뿌려서 진드기가 접근하는 것을 1차적으로 막아주세요. 산책 후에는 집으로 들어오기 전 굵은 빗으로 온몸을 꼼꼼히 빗겨주며 털에 붙은 진드기를 털어내 주시고, 특히 피부가 약한 눈가, 귀 안쪽,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를 유심히 살펴 진드기가 붙었는지 눈으로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만약 이미 살을 파고든 진드기를 발견하셨다면 손으로 무리하게 뜯지 마시고 핀셋으로 뿌리까지 일직선으로 뽑아내거나 병원에 내원해 안전하게 제거하셔야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으니, 넥스가드에 외용 기피제를 더해 완벽하고 안심되는 여름 산책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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