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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이 마킹 때문에 많이 힘드셨겠어요 🥺 보통 집에 없을 때만 하는 마킹은 분리불안이나 영역 불안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집사가 없으니 내가 지켜야 해!" 하는 마음에서 흔히 나타나거든요. 우선은 혹시나 방광염과 같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 확인해주시면 좋고, 건강상의 이상이 없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세요. 외출 전에 산책이나 놀이활동으로 충분히 에너지를 발산 시켜주고 외출할 때는 장난감이나 간식 퍼즐과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또한, 마킹한 자리는 냄새가 나지 않도록 완전히 잘 닦아주셔야 한답니다. 만약 중성화가 되어있지 않다면 중성화 수술도 고려해보시면 좋아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집사가 떠나도 안전하다"는 걸 아이가 배워야 줄어든답니다 🐶💛
분리불안 같아요. 집이 자기공간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안심 시키려는 흔적? 이라 할까요? 애들 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맥락은 같아요. 지금은 끊었지만 담배때문에 집밖을 들락날락 하면서 자연스럽게 고쳤어요. 또 배게에 제가입던 잠옷을 입혀서 옆에 두거나 외출직전 간식을 주거나 해서요. 지금 가족들이 나가려 하면 막 웃어요. 빨리 달라고 6-7시간은 거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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