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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때 짖는 강아지 어쩌죠??

청진기

우리아이 병원방문이 필요한가요?

댓글 11

쎄오맘이에요 :)
식탁 앞에서 짖는 건 관심 끌기 행동일 가능성이 커요🐶 원래는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짖었을 때 보호자의 반응(말하거나 눈 마주치기, 심지어 혼내는 것도 포함되요)이 강화가 되면서 습관이 된 거예요. 가장 좋은 방법은 무반응 + 대체 행동 훈련이에요. 밥 먹을 때 짖으면 절대 눈도 마주치지 말고, 아예 무시해 주세요. 대신 밥 먹기 전에 강아지를 집이나 방석같은 자기 자리로 가게 하고, 그 자리에서 조용히 있을 때 칭찬이나 간식으로 보상을 해주세요. 
처음엔 계속 짖을 수 있지만, 일관성 있게 반복하면 강아지가 “짖어도 소용없네? 차라리 조용히 있어야 간식이 나오네!” 하고 배워요. 혹시 힘들면 노즈워크 간식, 껌 같은 걸 밥 먹는 동안 주는 것도 좋아요. 꾸준히만 해주시면 밥 시간에 평화가 찾아올 거예요💛
무시하고 절대 반응 하지 마세요~
적응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고쳐집니다
울집도 그랬는데, 이제는 우리가 밥 먹으면 자기집에서 자요. 신기하게도 우리가 밥 다 먹으면, 용케 알고 그때서야 옆에 다가와요~
시간이 걸리더라고, 무조건 무반응이 최곱니다!
나중가면 더 달라고 두발로 서거나 무는등 겹해질수있으니 지금부터 무시하기 실천합시다
저희 강아지도 그랬는데 무시+너무 심하면 가슴 꾸욱 밀어서 뒤로 살짝 보내기+식사 다 끝나고 치우고 나서 간식주기 이렇게 훈련하니까 식사 마칠 때까지 대체로 잘 기다리게 됐어요! 지금도 가끔 보채긴 하지만 저 방법으로 대체로 행동 교정이 되고 있어서 공유합니다!
우리집은 골댕이가 아침 저녁만 사료를 주는데 점심때는 우리가 식사할때 양배추를 줍니다. 짖거나 하지는 안지만 우리만 먹는게 미안해서요.
저희집 강아지의 사례는 분명 밥 먹을때 누군가 뭘 줘서 내 놓으라고 짖는 거더라구요. 행동 강화 된 이유가 분명하더라구요.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저희 엄마빠, 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께서 누룽지, 밥 조금, 고기 이런걸 떼어서 주시는 게 빈번해 지니까 제가 밥 먹거나 할때는 기웃 거리거나 주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먹을땐 엄청 짖었었어요. 
절대 먹을때 밑으로 뭐 주지 말라고 하고 주고 싶음 강아지 밥 그릇에 넣어 줄 수 있게 하고, 고기 같은 거 먹을때는 미리 빼서 밥그릇에 주던지 사료 등을 먼저 줘서 식사를 하게 해서 배를 불려 놓으면 달라고 낼름 거리거나 주변에서 꼬리치지, 짖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밥상머리 교육 처럼 먹는 시간과 공간을 완전 분리 해 주었어요. 
나이가 들면서 절대 다른 사람이 와도 짖지 않는데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의 예뻐하는 행동으로 인해 밥상에서 짖는 강아지가 될때가 있어요 ㅎㅎ반복해서 일관 되게 하면 소거가 되더라구요.  
드러다가 또 느슨해 지면 부모님이 저 없을때 그래서 다시 감시 모드가 됩니다.
무시하셔야해요 간식주면 계속 밥먹을때마다 짖어요
무시가 답..
혼나야죠ㅎㅎ
그러면 더 짖어용 걍 없는셈 치고 모른척하세욬ㅋㅋ
안돼요 밥먹을때 짖어서 간식으로 달래면 그게 짖음으로 인해서 칭찬이나 보상으로 인식이 돼요 뿅망치나 어떤걸로 단호하게  안돼 제지를 해주셔야 해요
간식=행동강화에요! 식사하시는데 옆에서 짖으면, 식탁이랑 음식 사이로 끼어들며 떨어뜨린 담에, 한발짝 크게 다가서며 밀어내세요~ 그게 거절 표현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