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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분양처에서 완치라고 들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다시 심해지니 첫 고양이 육아부터 너무 당황스럽고 걱정이 산더미실 것 같아요. 링웜은 곰팡이균이라 아기가 이동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데, 다행히 병원에서 약과 연고를 잘 받아오셨으니 꾸준한 약 복용과 집안 환경 소독만 병행한다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곰팡이 포자는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다시 붙을 수 있어 아기가 주로 머무는 침구류는 잘 세탁해 주시고, 집사님도 연고를 발라준 뒤에는 손을 아주 깨끗이 씻어 옮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링웜은 인내심 싸움이라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임의로 약을 끊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아기 영양 상태 신경 써주시면서 이번 고비를 잘 넘기시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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