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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11개월 된 요크셔와 비바테리어 두 마리가 미용과 목욕을 강하게 거부하니 집사님 정말 씻기고 다듬어줄 때마다 전쟁 치르듯 진땀이 나고 애가 타실 것 같아요. 이 시기 아기들에게 미용기 소리나 가위의 날카로움은 엄청난 공포일 수 있는데, 지금처럼 거부가 심할 때는 억지로 하기보다 미용 도구를 간식 그릇 옆에 두어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도구 친밀감 훈련'이 좋아요. 목욕은 집에서 조금 괜찮다니 다행이지만 미용은 얼굴 외에 몸 전체를 거부한다면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마시고 하루에 발바닥 한 쪽, 다음 날은 엉덩이 쪽 이런 식으로 아주 짧게 끊어서 성공할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보상을 해주시길 권장해 드려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미용샵을 찾아 상담해 보시고, 집에서는 빗질부터 놀이처럼 시작해 스킨십에 익숙해지도록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 두 아기도 금방 얌전해질 수 있을 거예요.❤️
둔감화 훈련이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네는 얼굴 예민한 입 코 등을 만지고 칭찬해주며 간식을 엄청 작게 잘라러 급여해요 ㅎ 그럼 좀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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