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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어머 아이가 산책 중에 트라우마로 인식될 만한 경험을 해서 바깥 환경에 겁을 먹었을 것 같아요. 설사를 한 것도 스트레스성으로 나타날 수 있죠. 바깥에 나갈 때는 처음에는 현관문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아요. 현관문까지 가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보호자님을 잘 따라온다면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해주세요. 현관문이 괜찮다면 집에서 산책거리를 조금씩 벌려주세요. 집앞 10m도 좋으니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괜찮아한다면 점차 거리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씩씩하게 산책을 즐기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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