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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이제 막 반려생활을 시작하셨군요! 유기견을 입양해주셨다는 점 정말 대단하고 감사드려요👍😘 50일이면 아직 강아지가 가족을 관찰하고 관계를 정립 중인 시기에요. 유기견의 경우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나 선택적 애착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남편분이 아닌 보호자분에게 더 의지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어요. 남편과의 산책에서 불편한 경험을 했을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아이가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가까운 동물병원에 내원해서 수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와 건강한 반려생활을 보내기를 응원해요😆
처음 나가는 산책이 애견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남편분 중심이 되어 빨리 가자고 목줄을 채고 그랫나 보네요. 그러면 애견이 불편과 불안을 느낄수 있어요.
애착이금방생긴건좋은신호같은데.. 천천히 더좋아질꺼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두분산책스타일이달라서그런거아닐까요?저희아이도저랑할땐냄새다맡고가고싶은쪽으로가도록하는데.남편은퇴근하고피곤하니까 배변만시키고들어오느라 마니당기는스타일이거든요?그래서인지가끔은나가길주저하고 현관에서저만처다보더라구요
저보다 남편이 강쥐 배려 해주고 기다려주고 가자는데 가주는편이에요ㅜㅜ 그래서 더욱 의구심이 들었는데 댓글보니 저랑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애착이 커서 그런거같아요~ ㅎㅎ
강아지들이 주양육보호자 1명과 더 깊은 애착을 가져서 그래요. 저희 강아지도 유기견보호소에서 데꼬와서 8년째 함께 하고 있는데요. 한참을 그랬고 지금도 남편보다 저랑 산책을 더 선호해요. 그래도 자기가 급하면 남편이랑도 좋다고 나가긴 하는데 유기견에게는 적응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저희 강아지 데꼬와서 낮잠을 너무 안자고 집안에서도 쫓아다니고 좀만 움직이면 선잠자다 깨고 쳐다보고...걱정됐는데...몇년 지나고서야 ㄷ자로 누워 자더라구요. 이젠 쿨쿨 세상 모르고 잘 자요
우리 아이랑 같네요~~^^ 양쪽에 거느리고 나가면 아주 웃고 난리랍니다~~^^ 아침 저녁 엄마인 저랑만 나가다가 제가 아프면서 아빠랑 나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안가려고 버티고.. 나가서도 집 주변에 있다가 오고 했는데 계속 아빠랑 산책을 하더니 이젠 응가도 싸고오고.. 아빠가 나가자 하면 현관 앞에서 기다린답니다... 기다려야 해요... 유기견이었던 친구들은 우리가 모르는 상처들이 있어서 기다림이 더 길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는 입양 2년반 되었는데도 아직도 다 순간 순간 모습들이 보인답니다..
하루세번...부럽네요ㅜㅡㅠ저희초롱인유치원안가는주말에는기본7번나가요ㅠㅠ일욜에는9번을나갔어요ㅠㅠ아빠랑나가는것도곧좋아하게될꺼예요^^❤
7번이나요..??
7번은정말양호하고자기가피곤하다고..쉰다고할때만이예요ㅜㅜ
저희장군이랑 똑같네요 그래도 자꾸 아빠랑 둘만의 시간을 많이 보낼수있게하다보니 조금 나아졌어요
조금더 노력하고 예뻐해 주시면 좋겠네요.
강아지늣 밥주고 응가치우는 견주님.을 더 따르더라고요
두분이 하루한번만이라도 산책을 같이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두번 시키고 밤에 남편오면 남편이 시키다보니.. 지금은 밤에도 같이나갑니다 ㅋㅋㅋ.. 둔감화교육을 해봐랴겟어요~
저도 남자친구가 매일 산책 시키고 저는 종종 나갔었는데 요며칠 남자친구랑 산책을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산책중 저희는 캐치하지 못한 애기가 받았을 스트레스가 있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안좋은 기억이 남게되면 아무리 좋아하던 산책이라해도 싫어지니까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집 앞에 나가는거 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안고나가서 주차장에만 있다가 오고 며칠뒤에는 5m 10m 점차 늘려가고 원래 산책중에는 안주던 조금한 간식도 잘 따라오면 아주 조금씩 줬어요 이제 다시 남자친구랑도 산책을 잘 가더라구요~^^ 실외배변견이라면 더더욱 걱정이실텐데 아기가 빠르게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둔감화의 정석이군요! 저도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
교육을 잘 시켜주셧네요 ㅎㅎㅎ 콩이 귀야워요~~~감사해요
저는 행운이가 산책나가까??하면 환장흐고 제 코를 낼름낼름ㅋ 근데 집에서 하루종일 같이있는 사람이 더 신뢰가 갈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같이 산책나가고 새벽에 행운이가 쉬마려우면 저를 깨우거든요 그럼 쉬하는거 지켜봐주고 배변패드 바꿔주면서 계속 돌봐주니 산책나가면 제 옆을 바짝 붙어다녀요 ㅎㅎ
ㅎㅎ 행운이귀엽네요 저희도 제가 집에 잇는 시간이 더 길어서 절 더 좋아하는듯요 ㅎ
두분이 산책을 같이 나가셔서 리드줄을 한번씩 잡고 비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같이 나가면 아빠가 줄을 잡는데 아주 잘가요 같이 나가는게 핵심같ㅇ아요
엄마를 더 좋아 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산책 한번 해보세요~그럼 더 행복해 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
아침저녁은 제가 해서.. 밤이라도 아빠가 나가는데ㅠㅠ지금은 다같이나갑니다 저 살빠지겟어요 ㅋㅋ
같이 나가셔서 서로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긴ㅇ아지 얼굴도 보고싶네요^^
ㅎㅎ강아지 자랑도 한버뉴해볼게요
단순히 아직은 신뢰가 조금 부족한 단계라서 그래요😅
집 안에서 꼬리 흔들고좋아하는데 밖에만 나가면 그러네요 아직은 아빠를 완전히 믿진않나봐요
힘드시겠지만,아빠분의노력과 교감이 더 필요하겠네요~?^^
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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