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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짱구가 그 일을 겪고 나서 많이 놀랐나봐요. 저라도 많이 놀랐을 것 같아요! 🥺 원래 산책을 좋아하던 친구인데 갑자기 산책을 거부한다면 안타깝게도 “밖에 나가면 무서운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기억으로 남았을 수 있어요..😥 우선은 지금처럼 집 방향으로 버티는 아이를 계속 안고 멀리 데려가거나 억지로 끌고 가는 건 잠시 줄여주시는 게 좋아요. 무서운 상황에 계속 노출시키면 오히려 산책에 대한 불안이 커질 수 있거든요! 당분간은 산책 거리를 늘리는 것보다 “밖에 나가도 아무 일도 안 생긴다”는 경험을 다시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 집 앞에 잠깐 나가서 냄새만 맡고 들어오기 🐶 스스로 몇 걸음 걸으면 간식으로 칭찬하기 🐶 아이가 편안해하는 조용한 시간·장소를 선택하기 🐶 다른 강아지가 보이면 가까이 가지 말고 충분히 거리를 두기 🐶 강아지를 발견했을 때 보호자님을 바라보면 간식으로 보상하기 처음에는 5~10분만 나갔다가 들어와도 괜찮아요. 아이가 편안해지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늘려주세요. 다른 강아지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 좋은 경험을 반복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산책 중 배변을 안 하는 것도 지금 상황에서는 크게 이상한 건 아니에요. 밖에서 긴장하거나 주변을 신경 쓰느라 배변을 못 하고 집에 돌아와서 하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억지로 오래 걷게 해서 배변을 시키려고 하기보다는 편안하게 냄새 맡고 쉬는 시간을 주세요. 지금 짱구는 산책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지금은 산책에 대한 마음이 조금 위축된 상태에요. 그러니 “걸어야 한다”는 것보다 “밖에서도 안전하다”는 걸 다시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짱구가 다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
응원감사합니다~~
모든 개가 산책을 좋아하는 건 아니래요 산책훈련 등을 통해 나아져서 잘 나갈 수도 있겠지만 여러 훈련에도 산책을 별로 즐기지 않는다면 주 2-3회 정도로도 충분해요!! 저희집 치와와도 매일 산책하면 싫어해서 주3회 정도만 해요!!
아 ... 그렇군요. 키운지 일년인데 모르는게 많고 매번 난관에 부딪히는 느낌이랍니다.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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