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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기침이 잦아들고 밥도 잘 먹는다니 다행이지만, 투명했던 콧물이 유백색으로 변하는 것은 염증 세포와 사투를 벌인 결과물로 낫는 과정일 수도, 혹은 2차 감염의 징후일 수도 있어요.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 점차 호전되겠지만, 콧물이 더 끈적해지거나 노란색으로 변한다면 기관지염이 만성화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해 주셔야 합니다. 실내 습도를 50~60%로 촉촉하게 유지해 코점막이 건조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다음 내원 때 콧물 색 변화를 선생님께 말씀드려 약 조절이 필요한지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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